Tag: 미술아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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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미술아냥, [나의 사랑 백남준]](https://www.jaeyongpark.net/updates/wp-content/uploads/2020/07/1A63FC7B-B9C5-4952-B235-74009CFC486E-825x510.jpeg)
미술아냥, [나의 사랑 백남준]
송고은, 박재용의 발제 노트를 읽고, 곧장 시작합니다! 몇 해전인가 해외 비평가가 나에게 묻길, 한국 사람들은 백남준을 ‘한국인’으로 생각하느냐?라고 했다. 그때는 당연하게도 또 별 망설임없이 ‘그렇다’고 대답했는데, 이후에는 종종 그 질문에 대한 전혀 다른 생각들이 맴돈다. 그는 인류사에서 가장 빠르고 어지럽게 흘러간 시간의 대부분을 살아냈다. 그점이 백남준을 ‘백남준’으로 만든다. 1932년에 태어난 백남준, 한국전쟁이 시작되기 전인 그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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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미술아냥 / [줄리언 반즈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]](https://www.jaeyongpark.net/updates/wp-content/uploads/2020/06/817O4WUEBbL-825x510.jpg)
미술아냥 / [줄리언 반즈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]
* 커버 이미지는 이 책의 영문판 표지입니다. 원제는 “Keeping an Eye Open: Essays on Art” 입니다. 직역하면 “눈을 활짝 뜨고 보기: 미술 에세이 모음”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해요. 송고은 1. 실패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실패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번역과 해석이 아닐까? 실패를 예언하면서도 이를 놓지 못하는 건 누구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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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미술아냥, [해석에 반대한다]](https://www.jaeyongpark.net/updates/wp-content/uploads/2020/05/Screen-Shot-2020-05-02-at-10.40.01-AM-825x510.png)
미술아냥, [해석에 반대한다]
“캠프적campy”인가요? [미술아냥]의 10번째 시즌, 박재용-송고은의 더블 클럽장 모드로 태세를 전환한 이후로는 3번째 시즌인 2020년 5월~8월 시즌의 첫 번째 책은 수전 손택의 [해석에 반대한다](1966/2002)입니다. 영어판은 1966년에 발간되었고, 한국어 번역은 2002년에 출간되어 8쇄(2013년 기준)에 이르렀습니다. 60년대 말까지 깊은 우정을 나눈 미술가 폴 텍Paul Thek을 향한 한 마디 헌사로 시작하는 이 책은 꽤 두껍고, 쉽지 않습니다. “마음에 드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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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알림] 취향있냥 & 미술아냥, 멤버 모집 중!](https://www.jaeyongpark.net/updates/wp-content/uploads/2020/04/sontag1-1-825x510.jpg)
[알림] 취향있냥 & 미술아냥, 멤버 모집 중!
포스팅 커버 이미지는 “Susan Sontag in a Teddy Bear Suit” – Photo by Annie Leibovitz 어느덧 3년이 된, 트레바리 모임들 오래 전 책읽기 모임을 함께 했던 윤수영 님의 제안으로 트레바리에서 두 개의 클럽, “취향있냥”과 “미술아냥”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3년이 지났습니다. (Time flies!) 트레바리에서의 책 읽기 모임은 네 달을 한 번의 ‘시즌’으로 하여 진행되는데, 숫자를 세어보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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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미술아냥 – [예술가여, 무엇이 두려운가!]](https://www.jaeyongpark.net/updates/wp-content/uploads/2020/04/photo_2020-04-25-11.18.10-825x510.jpeg)
미술아냥 – [예술가여, 무엇이 두려운가!]
1985년에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저자인 David Bayles와 Ted Orland도 자신들이 쓴 책이 이렇게까지 엄청난 호응을 얻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한 것 같습니다. 심지어, 초판을 낸 Capra 출판사가 책을 내고나서 없어져서 이후의 에디션은 다른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기까지 했습니다. 책의 원제는 이렇습니다. [Art & Fear: Observations On the Perils (and Rewards) of Artmaking] 직역하면 이 정도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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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미술아냥 – [세븐키: 일곱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현대미술]](https://www.jaeyongpark.net/updates/wp-content/uploads/2020/03/IMG_8839-cropped-small-825x485.jpg)
미술아냥 – [세븐키: 일곱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현대미술]
트레바리 미술아냥 2020년 3월 모임, [세븐키: 일곱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현대미술](사이먼 몰리 저, 김세진 옮김. 안그라픽스, 2019) 발제 포스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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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미술아냥 – [레이시 이야기] (2020년 2월)](https://www.jaeyongpark.net/updates/wp-content/uploads/2020/02/2020.02.01.jpg)
미술아냥 – [레이시 이야기] (2020년 2월)
2020년 2월 첫째 날의 [미술아냥] 모임은 배우 스티브 마틴이 쓴 소설 [레이시 이야기](An Object of Beauty, 2010. 번역본 2013년 출간)를 읽고 대화를 나눕니다. 오늘의 진행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. 근황 업데이트 (“What’s Making Us Happy This Week / Month?” 라는 질문에 답한다는 느낌으로!) 발제문 함께 읽기 질문 함께 읽기 책 전반에 대한 의견 공유 독서노트 인용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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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미술 아냥 – [이것은 미술이 아니다] / [꿈꾸는 현대미술]](https://www.jaeyongpark.net/updates/wp-content/uploads/2020/01/d7hftxdivxxvm.cloudfront.net_-825x510.jpg)
미술 아냥 – [이것은 미술이 아니다] / [꿈꾸는 현대미술]
Illustration by Jan Buchczik for Artsy. – https://www.artsy.net/article/artsy-editorial-how-to-teach-your-children-to-care-about-art [이것은 미술이 아니다] / [꿈꾸는 현대미술] 두 책의 원제는 각각 “Believing Is Seeing: Creating the Culture of Art” 그리고 “S.Z.T.U.K.A.” 입니다. (Sztuka는 폴란드어로 “art”를 뜻합니다. [꿈꾸는 현대미술]은 폴란드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이요.) 두 책은 각각 1995년 그리고 2010년에 발간되었습니다.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는 정치, 사회와 관련해 ‘아트’와 문화의 역사를 연구하는 미술사가이고,…